장편소설과민중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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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머런칭 조회 3회 작성일 2022-06-26 05:2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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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있는오디오북⼁나의 카투사 추억(2-1)⼁한상칠 작가⼁"용돈요····? 군대에서 용돈을 어떻게 만듭니까?" "허어 참, 이 일병 이거 갈수록 태산이네! 휘발유들 빼서 ..."

작품 : 나의 카투사 추억 (중·단편소설집)
작가 : 한상칠
출판사 : 청어
도서구매 정보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2452829

-작가소개-
저자 : 한상칠
1938년 경기도 이천 출생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대동상고, 중앙여고, 혜화여고 교사, 1958년 경기 〈민경일보〉 신춘문예 단편
(흑선지대(黑線地帶)) 당선
197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 '개의 아픔' 입선, 등단

중편소설 (나의 카투사 추억) (제47회 한국소설문학상)
수필 (고목양생기(古木養生記)), (사향기(思鄕記)), (안경 쓴 천사) (악덕삼락) (밥맛 이야기) 등 다수
장편소설 (주희네 겨울)
중·단편집 (겨울 백치) (나의 카투사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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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 토마스 대위는 주먹코를 가진, 검붉은 낯빛의 맘씨 좋은 농부같은 인상을 풍겼다. 그는 자욱한 연기 속에 피우고 있던 파이프를 책상 위에 놓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나의 전입신고를 받았다. 인상과는 달리 절도 있는 동작으로 답례한 그는 나를 안내한 인사계에게,
“우리 군단에서 한국군 육군본부에 왜 이 일병을 요청했는지 본인에게 말했소?”
“아닙니다. 시간이 없어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순간 나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어젯밤 카투사 하사관 숙소에서 박 병장의 안내로 인사계 석대영 하사에게 인사하러 갔을 때 그는 자리에 누운 채 보고 있던 ‘플레이보이’ 잡지에서 눈만 돌리고는 대뜸 이런 말을 던졌다. 누구 빽으루 왔냐? 느닷없는 질문에 당황한 나는, …… 그냥, 육본 특명받구 왔습니다, 했다. 그러자 그는, 짜식, 재수 좋네! 한 뒤, 알았어, 낼 중대본부에 와서 캡틴한테 전입신고 해, 그게 전부였다. ‘플레이보이’에 정신이 없었나?
캡틴은, 아, 그렇소, 한 뒤 다음과 같은 얘기를 들려주었다.
그동안 우리 부대에 충원되는 신병 카투사들의 운전 교육을 군단 수송부 교육대에서 전담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를 자대에서 실시하고 군단 교육대에선 테스트와 면허 발급의 업무만 담당하기로 방침을 바꾸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작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바의, 군단예하 모든 수송중대의 운전병들을 카투사로 교체하는데 따른 방침의 일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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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을 많은 독자님들과 오디오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낭독을 수락해주신
한상칠 작가 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설오디오북 #한상칠#나의카투사추억
소리로듣는책방 오디오북 :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 를 10년에 걸쳐 100번을 수정하였다고 합니다
영상 속 낭독은 (중ㆍ단편집) 출간 이전 내용으로
아주 조금 차이가 있다는점 참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윤미 : 건강잘챙기세요
하루 하루 소리를 담다 hasodam : 심기일전 으쌰으쌰 일어나 책방님 낭독 들으며 동네 한바퀴 뛰고 있답니다
책방님 건강한 하루되세요
소영 : 참 어렵고 굶주리던 시절ᆢ
군인들도 너무 힘듦이 ᆢ
이겨내시고 오신길이 맘아프네욤 ㆍ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장마전 더위가 무섭습니다 ㆍ
올여름도 잘 이겨내시고
늘 웃는날들 되셔욤~
수고 많으셨습니다^^
MS S : 졸병 폭행의 잔인함이 너무나 소름끼쳐서 도저히 계속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터무니없이 잔혹한 체벌에 고통받는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 더는 없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늘 훌륭한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편소설오디오북] 하얀소망(1) / 김상옥 실화소설 / 형우와 성희는 학교를 나와 동네로 들어서면 마치 원수가 된듯 모른체 하며 살아야한다. 아버지들끼리의 어떤 악연인지 ..

도서명 : 하얀 소망 (1)
작가 : 김상옥 실화소설

지은이 김상옥은 1946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상대를 다니면서 결혼을 했으나
집안의 강요에 의해 아내가 가출, 학교를 중퇴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찾아 전국을 유랑하였다.
그런 자신의 체험중 7년간의 선원생활을 할 때 알게 된
실제 이야기를 소설화 한 작품이 바로, 이 작품 하얀소망이다.

◆ 소리로듣는책방(오디오북)은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좋은도서를 선정하여 독자님들께 들려드리고 있으나, 작가님과의 연락이되질
않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작가님과의 소통시 문제가 될 경우, 즉시 삭제처리 하도록 하겟습니다.
jjong_0623@naver.com 으로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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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The Oce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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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오디오북#소설낭독#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잠오는이야기#자면서듣는소설 #잠잘때듣는 #잠안올때듣는 #ASMR
Sealy : 나이가 많아 시간이 있어도 책을 읽을 수 없는 침침한 눈!
이렇게 매력적인 음성으로 읽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름다운 음성 오래 간직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SK : 가끔 책방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욕설 읽을때 너무귀엽고 웃겨요 ㅎㅎ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정인숙 : 바람에 부댓기는 장미꽃과
배경 음악의 동영상이 쓸쓸한
이 겨울에 넘 잘 어울립니다
하얀소망' 새 장편소설 1편
잘 들었습니다
책방님 고맙습니다
지석순 :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에 또 귀를 기울이게 하네요
감사 합니다
전정숙 : 또하나의 시작이군요
책방님의 잔잔한 목소리와 함께할수 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윤흥길 중편 '장마(1/2)'/ "올디갈디 없는 신세 하도 불쌍혀서 들여앉혀 놓께로 인자는 은혜를 웬수로 갚네." 사돈간 모성의 대립과 화해/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 윤흥길 중편 '장마'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노을님들! 지니입니다. 많이 더우시죠? 그래도 바람이 간간이 불어 아직은 생활하기에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70년대를 대표하는 문학가 윤흥길 작가의 ’장마‘를 소개해 드립니다.
윤흥길 작가는 전라북도 정읍 출신이며, 1968년 한국일보신춘문예에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며 등단하였는데요, 그의 작품은 전반적으로 독특한 리얼리즘 기법으로 시대의 모순을 드러내며, 한국 현대사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과 함께 산업화와 소외의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장마‘, ’에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이 있으며, 제4회 한국문학작가상, 제15회 한국창작문학상, 제28회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장마는 1973년에 발표한 중편소설로써, 외할머니와 친할머니는 서로 사돈간이면서 또 화자인 ’나‘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혈육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집안에서 서로 다른 이해 관계에 빠져 갈등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두 노인의 운명은 역사가 만들어낸 기괴한 모순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데요, 마치 나막신 장사를 하는 아들과 짚신 장사를 하는 아들을 둔 부모의 우화를 연상시키는 이러한 모순은 두 노인이 나누어 가진 대립적인 상황과 운명일 것입니다. 이 소설로 작가는 문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0년 이후 한때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작품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옛날이야기#잠잘때듣기#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12 들어가며; 작품의 개요
00:02:27 이야기 시작
지니 라디오 : 반갑습니다. '장마'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0:12 들어가며; 작품의 개요
00:02:27 이야기 시작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리체 : 지니님,14분전에 올린글을 듣게되네오,젊었을때는 책읽기를 무척 좋아했지만 이젠 74세, 눈도 시리고 장시간 몰입도 안되고,지니님같은 분들이 낭독해주시는 글을 듣는게 훨씬 편해졌어요,늘 감사드립니다
오순례 : 지니님 안녕하세요~~우리지역에는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계절에딱 맞는 소설제목이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노혜도 ᆞ낼름이 : 변함없는 맘으로 지니님께 들어와 귀기울입니다ㆍ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진아 : 지니님 안녕하세요 장마 오랜만에 생각이 나네요 지니님의 포근한 낭독으로 편안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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